★ 교보문고 X MBC 14F 책책책 특집 참여자 모집! ★
이벤트 기간: 2024-12-26 ~ 2025-01-19
교보문고 책책책을 읽읍시다 사전 모집 이벤트
2001년부터 2004년까지 MBC에서 방영된 공익 예능
<느낌표>의 인기 코너.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읽을 만한 좋은 책을 매달 1권씩 선정해 발표했다. 게릴라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한 시간 동안 책장에서 원하는 만큼의 책을 마음껏 뽑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를 그리워하고 있다.
<느낌표>의 인기 코너.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읽을 만한 좋은 책을 매달 1권씩 선정해 발표했다. 게릴라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한 시간 동안 책장에서 원하는 만큼의 책을 마음껏 뽑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를 그리워하고 있다.
- 1. 장안의 화제 파란마음 북커버
- 2. 독서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북라이트
- 3. 펜도 함꼐 보관하는 밤의 휴식 펜마크
- 4. 새해 다짐 독서, 무제한으로 마음껏! sam 무제한 3개월 이용권
꼭! 읽어주세요
- 당첨 안내 문자 수신을 위해 마케팅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my>회원정보관리>마케팅 수신 및 정보 제공 동의 관리) - 5만원이 넘는 경품 가격으로 인해 제세공과금이 부담되며,
세금 처리를 위해 개인정보 전달 절차가 필요합니다. - 제세공과금은 교보문고에서 부담합니다.
- 이벤트 기간: 2024/12/25(목)~2025/01/19(일)
- 당첨자 발표: 1월 말
- sam이용권 발송일: 2월 초, 알림톡으로 발송 예정
- 핀 등록 유효기간: 2025년 2월 28일(금)까지
- sam이용권은 알림톡으로 발송됩니다.
- 이벤트 참여 후 ‘마이룸 > 회원정보 > 배송주소록’의 ‘기본배송지’를 입력해 주세요.
- 당첨자 발표 시점에 ‘기본배송지에 입력되어 있는 정보’로 혜택이 제공됩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기본배송지의 ‘받는 분’이 참여한 회원명과 같은 고객만 당첨 대상에 포함되며, 해당되는 인원이 적은 경우 이벤트 페이지에 공지된 내용보다 실제 당첨 인원이 적을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내용은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회원님, 책과 함께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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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아버지와 함께 처음 갔던 서점. 국민학교 3학년때. 얼마전 아버지가 소천하시고 이제는 제가 집안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조만간 아이들과 함께 들리겠습니다!
토리야마아키라 작가님의 드래곤볼이요. 지금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금년 봄에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그곳에서 모든 소원 다 이루셨길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책 좋아해서 직장 주소지 바뀔 때마다 가장 가까운 서점과 도서관 위치 확인하고 자주 들르는 사람이예요
예전, 대학시절, 미우라 아야꼬 작가의 '길은 여기에'를 읽고, 책상 앞에 앉아 마음 울렁였던 추억. 그분의 모든 번역된 책을 다 찾아 읽을 생각에 뒤져서 사고, 살 수 없던 것은 찾아 읽었던 기억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책책책을 재밌게 봤는데 다시 유튜브로 돌아온다니 기대됩니다!!
예전부터 책책책 방송에 출연하고 싶어 항상 길거리 인터뷰를 대비해 책을 들고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는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아홉살 인생 / 제가 아홉살 때 선정도서로 채택되어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교보문고 향이 좋아서 교보문고 오기를 좋아하고 책 사고 꽂아 놓기를 좋아하다보니 가끔 읽기도 합니다.
싯다르타 by 헤르만 헤세 번역본을 읽어도 대화체에 또 주인공에게 몰입이 되는정도가 깊은데,
작가의 내면은 어떤지 궁금해요!
선물하느라 열두권도 넘게 샀어요.
이 책은 몇 명이나 추천할지 궁금합니다!
책과는 거리가 먼 공대생이에요 웹소설과 여성서사소설 좋아해요 전공책이 아닌 대부분의 책이 좋습니다 ㅎㅎ
<명랑한 은둔자> 내향형 인간이 읽으면 위로를 받았어요 책을 읽고 넘 좋아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았으나
맞지 않아 큰 충격을 받았어요.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을 대변하지 않음을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처음엔 표지만 보고 구매했다가 점점 독서에 빠져 일년에 40-50권 정도 읽게 되었습니다. 예뻐서 구매했다가 독서인으로 거듭 난 사람입니다.
40대인 제가 중학생때 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 였습니다. 우매한 대중과 나약한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에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터넷 신문사에서 독서 에세이도 쓰고 있고 지금은 사서가 되기 위해서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수업을 듣고 있어요
위서현 전 KBS 아나운서의 뜨거운 위로 한 그릇을 굉장히 좋아해요 음식에 관해서도 이렇게 따스하게 바라볼 수 있구나 생각했고 실제로 이 책을 읽고 비빔국수를 좋아하게 됐어요
책을 좋아해서 전집 다 읽기를 목표로 하기도 했었어요. 지금은 아기 엄마라 독서량이 줄었지만 아직도 아기가 자면 몰래 책을 읽어요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 전문가이신 석영중 교수님의 저서를 요즘 많이 읽었는데요. 특히 <자유>를 추천하고 싶어요. 이 시대의 모두가 자유롭길.
새벽 북클럽 활동을 하고있는데 자랑하고 싶어요. 모두모두 있는 상황도 여건도 힘들지만 2주에 하루 새벽 5시에 만난답니다.
동화 '작은 아씨들' 어릴때 동생과 읽던 빨간 계몽사 전집에 있던책 놀잇감 없던 어린시절 그 책을 읽고 또 읽고 그래서 지금내가 책을 좋아하게 되었나보다.
어린시절 부모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보던 프로그램을 이제는 말동무가 된 저의 아이와 함께 보러 가고 싶습니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초등 시절에 필독서라 해서 읽었어요. 어린이 시점에서 읽긴 난해했지만, 줄거리가 너무 슬프고 참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서점 가는 게 취미일 정도로 책을 좋아합니다. 은퇴 후에 작은 북카페를 하는 것이 제 작은 소망입니다.
이청준 작가님의 <당신들의 천국>이란 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 역시 제가 정해놓은 틀을 통해서만 세상을 본 것이 아닐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울증,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50대 직장인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서 읽으면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작은 아씨들 집안이 가난해 집에는 교과서 외에 다른 읽을 책이 없었는데 6학년때 여자친구네에서 작은아씨들이라는 책을 빌려 읽으면서 저의 독서가 시작되어 생각납니다.
책을 너무 좋아해서 매주 서점을 방문해서 책을 구매하고 있어요.
메르헨에서 동화 전집을 부모님이 선물해주셨는데 그 중에 ‘후춧가루총 호첸플로츠’를 비롯 호첸플로츠 시리즈를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너무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꿈이 서점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싶어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임철우의 봄날 다섯권이 떠오르네요 조각조각으로만 알던 역사를 다큐형식으로 써서
읽는 내내 화가 분노를 거쳐 슬픔에 이르렀던 책 그 시절을 모르는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법학과 법사회학 그리고 법철학을 사랑하는, 오는 1월 변호사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로스쿨 학생입니다
칼포퍼 - 열린사회와 그 적들 진짜 민주주의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민주주의의 적들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는
고전 명저입니다. 지금 시기에 읽기 시의적절합니다.
세아이와 책을 열심히 읽는 엄마 입니다 언제나 아이에게 책을 통해 세상을 알려 주고픈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늘 책을봅니다
저의 추억의 책은 동의보감 입니다! 허준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완전 반해 고3때 새벽마다 읽은 동의보감이 저의 인생을 바꿔주었어요
책이 좋아서 집에 저만의 작은 서점을 가지고 있게 된 평범한 사람 입니다
에쿠니 가오리에 책중에 호텔선인장 이라는 책이 있는데 표현을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 특이한 발상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우울할때 기분전환 하고 싶을때 읽는 책이라 추억에 납니다
눈이 침침하여 많이 읽지는 못해도 여전히 책이 주는 느낌과 향기를 좋아해요.
애거서 크리스티의 쥐덫을 좋아해요.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읽기는 해도 모든 이야기에는 미스터리 요소가
들어가야 더 재미있다는 생각을 오랜 기간 가지고 있어서라고나 할까요.
책이 좋아서 서점 가는 걸 좋아하고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서 읽습니다.
창가의 토토가 생각납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고 특별한 아이 토토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선생님을 만나
학창시절을 잘 보낼 수 있게 되는 걸 보며 부럽기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출판사 마케터가 되어버린 저! 속독법을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서 매해 200권을 읽어내는
독자이기도 합니다 ㅋㅋ 꼭 나와서 책 덕후의 마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
<가시고기>를 울면서 읽고 결국 드래곤볼 세트로 샀습니다만 ㅋㅋ
- 참여 내용은 당사의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선정되신 분들께는 개별 안내드립니다.(당첨자 발표: 1월말)
- 출연 기회는 타인에게 양도 불가합니다.
- 당첨 안내 문자 수신을 위해서는 마케팅 수신 동의 설정이 필요합니다.
- 마케팅 수신 미동의로 인한 당첨 취소는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 본인 인증이 완료된 회원에게만 e교환권이 발급됩니다.
(간편가입자의 경우, 교환권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교환권은 발급 당일 사용 가능합니다.
<촬영 관련 안내>
- 당첨자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책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며, 해당 이벤트 참여하는 모습을 MBC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 촬영된 영상은 MBC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됩니다.
- 촬영은 1월 말~2월 초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정규 편성 프로그램이 아니며, 일회성 유튜브 콘텐츠입니다.
- 당첨자 대상으로 촬영 관련 별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 별도 안내 후 2일 동안 당첨자의 응답이 없을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님 덕분에
독서 붐이 한 발짝 더
가까워졌어요!
독서 붐이 한 발짝 더
가까워졌어요!
이어서 책과 함께 추억을 작성하고,
책책책의 주인공이 될 기회도 잡아보세요.
책책책의 주인공이 될 기회도 잡아보세요.
참가 신청 완료 후에
교환권을 발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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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책책책 선정도서를 읽으셨다면 이 책도 좋아하실거예요
그 시절 추억의 책
2001년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